케이디우드테크, ‘수퍼 오동나무’ 조림 전문법인 파코(PAKO) 설립
국가적 대과제 탄소중립 대응, ‘농업 목재’ 생태계 확장하여 지방소멸 예방
노는 땅으로 애국하고, 큰돈 벌기건축 내외장재 전문기업 케이디우드테크(KDWOODTECH)가 투자해 설립한 농업회사법인 파코(PAKO)가 ‘수퍼 오동나무 조림사업’을 본격화한다. 유휴 농지를 고소득 자원으로 전환하고, 탄소중립 및 목재자립을 실현하는 새로운 형태의 ‘농업 목재’ 모델을 제시한다. 파코는 오동나무의 빠른 생장성과 재생력에 주목했다. 초기 6개월만 관리하면 이후 특별한 관리가 필요 없으며, 6~8년 주기로 수확이 가능하고 재조림 없이 맹아 재생이 이뤄진다. 또한 3년 차부터 개화가 시작되어 밀원(꿀) 생산·조경·관광 등으로 소득을 다층화할 수 있다. 회사는 묘목 공급 → 조림 컨설팅 → 수확 → 가공 및 유통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시스템을 갖추고, 장기적으로는 전국 단위 조림단지 및 가공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